음악 제작 계약서에 넣어야 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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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는 불신이 아니라, 돈과 음악이 오가기 전에 모두가 같은 것에 합의하는 일이에요. 오디오 작업에서 가장 큰 분쟁은 악의가 아니라 모호한 기대에서 나와요. 한 페이지짜리 합의서가 그 대부분을 막아 줘요.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일 뿐 법률 자문이 아니에요. 중요한 건은 변호사와 상의하세요.)

중요한 조항들

  • 범위: 정확히 무엇을 전달하는지예요. 곡 수, 믹스·마스터 중 무엇인지(또는 둘 다인지), 스템까지인지 프린트된 파일만인지 적어요.
  • 가격과 결제 조건: 총액, 선금, 잔금 지불 시점이에요.
  • 수정: 포함된 수정 횟수와 추가 수정의 비용이에요.
  • 일정: 당신의 작업 기간, 그리고 그 일정을 지키기 위해 클라이언트가 해야 할 일(파일, 레퍼런스, 피드백)이에요.
  • 권리와 크레딧: 전달 시점에 누가 무엇을 소유하는지, 크레딧은 어떻게 표기해 주길 원하는지예요.
  • 취소 수수료: 작업을 시작한 뒤 프로젝트가 취소되면 어떻게 하는지예요.

결제를 전달과 묶기

가장 깔끔한 계약은 돈과 음악의 순서를 맞춰요. 시작할 때 선금을 받고, 최종 결제가 되면 최종 파일을 열어요. 결과물 자체가 협상력이 되니 공격적인 조건은 필요 없어요. 클라이언트는 작업을 미리 들어 보고, 청구서가 정산되면 마스터를 열어요.

“진상 클라이언트” 이야기의 대부분은 사실 “정의되지 않은 범위” 이야기예요. 글로 적어 두면 대부분 일어나지 않아요.

Levels Flow에서는 범위와 가격이 담긴 브랜딩된 견적서를 보내고, 청구서로 전환하고, 결제 뒤에 최종 마스터를 잠가 둘 수 있어요. 합의와 전달이 같은 곳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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